최하위 GS칼텍스 이끄는 ‘캡틴’ 유서연 “해도 해도 어려운 주장 역할, 1승이 이렇게 어려운 줄은 ”[현장인터뷰]
김경일 사단법인 푸른길 이사장“시민들이 주인공이 돼 숲과 숲, 문화와 문화, 사람과 사람이 어깨동무를 하는 푸른길을 꿈꿉니다.”
20년 넘게 시민들에게 도심 속 풍부한 녹음의 여유를 선사해 온 광주 푸른길이 시민들의 지혜를 모아 희망찬 앞날을 맞을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강산이 두 번 바뀌는 동안 푸른길과 역사를 함께해 온 사단법인 푸른길과 시민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