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못하면 똑같잖아” 임찬규, ‘왕’ 소리까지 들었는데 들뜨지 않는 이유 [SS시선집중]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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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46
가수 겸 배우 윤보미(왼쪽)와 작곡가 라도. 뉴스1
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0)와 작곡가 라도(본명 송주영 39)가 7년간 열애 중이다.
23일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라도와의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 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라도 측 역시 “두 사람은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