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올 시즌 주장에 이명주 부주장에 김도혁 이주용 민성준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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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09:23
경기종료를 알리는 마지막 아웃카운트가 선언되자 선수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그라운드로 달려 나와 기쁨을 만끽했다. 전국대회 우승도, 라이벌전 승리도 아니었지만, 이들에겐 한국시리즈 우승보다도 감격스러운 순간이었다.
대학야구의 ‘백전백패 최약체’ 서울대가 애타게 기다린 공식경기 승리의 환희를 맛봤다. 2004년 역사적인 첫 번째 승리 이후 무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