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년도에는 로마 제국과 동아시아 등 여러 문명권에서 '밀'이 주식으로 널리 소비되었습니다. 밀은 빵, 죽, 면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조리되어 인류의 주요 에너지원으로 활용되었죠. 밀은 우리 몸에 다음과 같은 긍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첫째, 에너지 공급입니다. 밀은 주로 탄수화물로 구성되어 있어, 고대인들이 농업, 건설, 전투 등 육체노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주요 에너지원이었습니다. 이는 신체 활동을 위한 연료이자 뇌 활동의 필수 요소였습니다. 둘째, 소화기 건강 개선입니다. 당시에는 현대처럼 정제된 밀가루보다는 통밀 형태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통밀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을 증진시키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며,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셋째, 비타민 및 미네랄 공급입니다. 밀에는 비타민 B군(티아민, 니아신, 리보플라빈 등), 철분, 마그네슘, 인, 아연 등 다양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영양소들은 신진대사, 혈액 생성, 신경 기능 유지, 뼈 건강 등 우리 몸의 다양한 생리 기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넷째, 단백질 공급입니다. 밀은 식물성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다른 곡물이나 콩류와 함께 섭취했을 때 완전 단백질을 형성하여 근육 유지 및 세포 재생에 기여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에게는 밀에 포함된 글루텐 성분이 소화 불량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었지만, 당시에는 이러한 질환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85년의 밀은 인류 문명의 발전에 필수적인 영양을 제공한 중요한 식량 자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