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척척’ 구독 서비스 ‘빵빵’ LG전자, 몸에 꼭 맞춘 안마의자 ‘아르테UP’ 출시
김수현과 김지원이 깨가 쏟아지는 동거를 시작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에서 백현우(김수현 분)와 홍해인(김지원 분)이 신혼부부 생활을 즐겼다.
수술받기 위해 독일로 떠나기 전 해인은 현우의 집에서 지내기로 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두 사람은 이웃 주민을 만났고, 해인은 현우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