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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주장 맡은 등번호 ‘25’ 양의지
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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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8:57
문화예술과 체육은 지역 발전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는 김 과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예술 체험 기회 제공, 지역민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 과장은 또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수준을 넘는 꿈을 꿔야 한다"며 "꿈을 좆아 행동하다 꿈과 행동이 결합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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